함께쓰는 민주주의
그 곳엔 지치지 않는 배움이 있다 풀무야학 본문
그 곳엔 지치지 않는 배움이 있다 풀무야학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손 교장이 자꾸 입구 쪽을 보며 눈인사를 건넨다. 어머니뻘 되는 학생들에게 속내 사정을 말하기도 하고 안부를 물어보기도 한다.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교육
글/사진 황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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