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 민주주의
코소보에서 왕십리로 정규현 본문
지난 15년 동안 다큐멘터리 사진을 하면서 많은 주변 사진가들에게 자극을 받았습니다. 사진을 시작하던 초기에는 선배 사진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고, 사진이 조금 지겨워지던 시기부터는 후배 사진가들에게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런 후배 사진가 중에 정규현 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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