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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쓰는 민주주의
심흥아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책 , , 을 그렸고, 인권 잡지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에 를 연재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라는 만화를 연재 중입니다.
가구 만들던 손으로 메가폰을... '멘탈 갑' 영화감독 [인터뷰] 신작 촬영 마친 '이주노동자 출신' 알 마문 감독 글 김재우/ compagna@kdemo.or.kr 아침에 힘겹게 일어나 졸린 눈을 비벼댄다. 그리고 멍한 채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옷을 주섬주섬 꺼내 입고 회사로 향한다. 기계처럼 열심히 일하고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와 이불 속으로 향한다. 다음 날 아침, 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시작된다. 우리 주변 현대인의 일상이다. 개봉 예정인 영화 은 이런 현대인의 삶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어요. 모두 머신처럼 살고 있다고 느꼈어요." 의 감독 알 마문(Al Mamun·38)씨의 말이다. 언제부터 우리는 공장에서 돌아가는 기계같이 똑같은 일상을 살아..
심흥아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책 , , 을 그렸고, 인권 잡지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에 를 연재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라는 만화를 연재 중입니다.
심흥아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책 , , 을 그렸고, 인권 잡지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에 를 연재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라는 만화를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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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님! 우리가 만든 정책 어때요? [현장] 안양시의 문제는 청소년이 해결한다... '안양시 정책제안대회' 열려 글 김재우/ compagna@kdemo.or.kr사진제공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안양1번가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하면 지저분한 이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어볼까 고민을 하게 됐어요. 정말 안양시민이 된 것 같아요." 심사결과를 기다리는 조민지(안양여고 2학년)양과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7일(토) 오후, 안양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안양청소년정책창조학교 정책제안대회(이하 제안대회)에서 발표가 끝난 뒤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조민지 양은 "수상에 대한 욕심도 있지만 우선 저희가 만든 정책이 꼭 실현되는 게 더..
심흥아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책 , , 을 그렸고, 인권 잡지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에 를 연재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라는 만화를 연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