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 민주주의
지역문화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그이가 걷는 길, 탈춤 본문
“인구 10만이 넘지 않는 이 과천이란 지역에서 ‘문화적 갈증’이란 게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인력을 키워내지 못하고 지역적 특성을 담아 낼 수 있는 공통분모를 뽑아내지 못하는 일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통예술이 자리를 잡지 못하기도 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지역민들의 다양한 고민을 통해서 이런 교육들이 만들어지니 그나마 작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심길섭 씨의 ‘마이 웨이’
하지만 그이는 막연히 우리 것에 대한 무조건적인 전통을 말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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