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 민주주의
35주기를 맞아 다시 보는 전태일의 인간애 본문
전태일 열사가 분신한지 올해로 35주기를 맞았다. 열사가 떠난지 35년 만에 청계천변 평화시장 앞길에 조성된 ‘전태일 거리’에는 그의 ‘사랑’ 정신을 이어줄 동판 블록 6,000여 개와 열사상이 세워져 후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자신을 바친 노동자
|
'사료이야기 > 사료(구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다시 희망이다 (0) | 2009.06.23 |
---|---|
‘개인이 곧 역사’리영희 선생의 행적 (0) | 2009.06.19 |
민주화운동 사료정보콘텐츠 오픈 (0) | 2009.02.19 |
소수의 닫힌 기억을 다수의 열린 역사로 민주화운동사진아카이브 (0) | 2008.12.22 |
용공조작의 희생양 이철규 열사 의문사건 (0) | 2008.12.22 |
통일과 민주화를 향한 삶의 궤적/ 고 김병권 선생 사료 (0) | 2008.12.22 |
열아홉 살 여성 노동자 김경숙의 일기장 (0) | 2008.12.22 |
한 장의 사진, 창고에서 인터넷까지 (0) | 2008.12.22 |
사북사태의 진실, 동원탄좌 시위 조사보고서 (0) | 2008.12.22 |
민족일보와 조용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하여 (0) | 200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