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 민주주의
1987년 노동자대투쟁을 이끈 울산노동자들의 함성1 본문
여린 가슴팍들은 언제나 피멍이 들어 있었다. 우리는 별을 달고자했다. 구름이 많아 일구팔칠 공칠공육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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